설문이나 문진표가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이어가고 싶은 대화에서 출발합니다.
진료 사이 13일의 변화를
진료 전 10초로.
환자는 설문을 새로 작성하지 않고 평소처럼 AI와 대화합니다. MindHub는 수면·복약·기분·스트레스·안전 신호를 구조화하고, 환자가 공유한 범위만 의사의 진료 전 리포트로 전달합니다.
대화는 일상에 남고,
변화만 진료에 도착합니다.
MindHub는 더 많은 의료 데이터를 모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진료실 밖에서 이미 흘러가던 일상의 말을, 환자 통제 아래 진료에 필요한 최소 신호로 바꿉니다.
수면·복약·기분·스트레스·안전 후보를 구조화하고 불필요한 원문 노출은 줄입니다.
AI가 진단하는 대신, 지난 변화를 진료 시작 전에 빠르게 복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진료실에서는 보이지만,
진료실 밖의 변화는 자주 사라집니다.
2주 간격 외래를 예로 들면 의사는 짧은 진료 시간 안에 지난 13일을 복원해야 합니다. 환자는 기억이 흐려지고, 매일 설문을 작성하는 방식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요.”
수면·복약·기분 변화는 진료 당일의 상태에 가려집니다. 아픈 사람이 매일 별도 기록표까지 작성하기도 어렵습니다.
“짧은 진료에서 지난 변화를 다시 물어야 해요.”
정보를 수집하는 데 시간을 쓰면 평가와 치료계획에 쓸 시간이 줄어듭니다. 특히 위험 신호는 먼저 보여야 합니다.
기록은 많거나, 아예 없습니다.
일기 원문 전체는 읽기 어렵고 체크리스트는 맥락이 부족합니다. 필요한 것은 원문 복사가 아니라 임상적으로 읽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환자의 행동은 그대로,
정보의 형태만 바꿉니다.
일상 대화를 진료에 필요한 최소 정보로 변환하되, 진단과 의학적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1. 평소처럼 대화
코딩·식사·회사 이야기까지 일반 AI처럼 대화합니다. 별도 임상 설문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환자 부담 최소화2. 필요한 신호만 추출
임상 후보가 있는 문장에서 수면·복약·기분·스트레스 신호만 구조화합니다.
Solar 호출 절감3. 환자가 공유 선택
수면·복약·스트레스·기분은 환자가 공개 여부를 고릅니다. 안전 신호는 사전 고지 후 보호 항목으로 둡니다.
환자 통제권4. 의사는 예외부터 확인
위험 플래그, 추세, 복약 여부를 한 장에서 확인합니다. 의사는 추가 입력 없이 읽기만 합니다.
진료 전 10초 목표대화 네 줄이 어떻게
진료 전 리포트가 되는지 확인하세요.
아래 데이터는 모두 가상입니다. 데모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되며 AI API 토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료 전 요약 리포트
환자가 공유한 범위 · 최근 기록
위험 표현이 감지됐습니다. 일반 원문은 숨기고 안전 근거 문장만 표시합니다.
보여주기용 화면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 경로까지 연결했습니다.
환자 앱, AI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의사 화면을 분리하고 네트워크 장애 시에도 안전 기능은 유지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동작 아키텍처
핵심 기능별로 실패 범위와 권한을 분리했습니다.
정신건강 서비스 안전선
AI가 의료 판단을 대체하지 않도록 제품 범위를 명시했습니다.
제품의 역할은 기록, 구조화, 전달까지입니다.
위기 자원 109 안내는 브라우저 규칙으로 즉시 작동합니다.
의사 화면에는 구조화 값과 안전 근거 문장만 전달합니다.
환자는 공개 범위를 고르고, 의사 권한은 관리자만 부여합니다.
실제 환자 적용 전 의료기관 검토·동의·보안 검증이 필요합니다.
왜 Solar인가 — ‘국산 모델’보다 중요한 세 가지
대회의 국내 LLM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서, 한국어 일상 표현을 구조화하고 향후 기관 요구에 따라 모델 배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사용했습니다.
정신건강 대화는 “잠이 안 와”, “다 끝내고 싶다”처럼 짧고 맥락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Solar의 한국어 이해 강점을 활용하되 안전 판정은 모델에 맡기지 않습니다.
특정 해외 모델에 종속되지 않도록 대화·추출 API 경계를 분리했습니다. 향후 국내 모델, 기관 전용 환경, 온프레미스 검토로 교체 가능한 구조입니다.
국내 모델 사용만으로 데이터 국내 보관이 자동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의료기관 적용에는 계약, 저장 위치, 로그 정책, 별도 동의와 보안 검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환자가 쓰고,
의료기관이 효율에 비용을 냅니다.
초기 고객을 모든 정신건강 사용자로 넓히지 않고, 정기 외래 환자와 외래 진료 효율 개선이 필요한 의원·병원으로 좁힙니다.
초기 진입 모델
작은 파일럿으로 임상 유용성과 사용 지속성을 먼저 검증합니다.
파일럿 검증 지표
멋진 AI 답변보다 실제 진료 흐름에 도움이 되는지를 측정합니다.
핵심은 AI가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라질 뻔한 변화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홈에서는 가상 시나리오를, 환자 앱에서는 로그인 후 실제 AI 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